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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 대통령 “아이들 안전위해 수능 연기 불가피” - 페이스북·트위터에 글···“상황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
  • 기사등록 2017-11-16 17: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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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포항 지진으로 인한 수능 연기에 대해 종합적인 상황 판단 끝에 연기를 결정했다 며 아이들의 안전과 수능의 공정성을 위해 불가피했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수능을 준비해온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얼마나 당혹스러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정부의 결정을 흔쾌히 수용하고 동의해주시고, 포항과 인근 지역 수험생들의 아픔을 함께 감당해 주셨다면서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이후 입시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어제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이라며 피해를 당한 포항과 인근 지역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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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이어 다치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 면서 정부는 집을 떠나 고생하고 계신 이재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특히 모든 관계부처도 힘을 모아 신속하게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 여진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원자력발전소, 공단, 철도 등 국가 기반 시설도 철저히 점검해 국민 안전에 한 치의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자연재해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우리가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피해와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정부는 지금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안전하게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거듭 다짐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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