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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세종시 충남대병원에 25번째 BRT 정류장 설치 - 행복청, 병원 개원 시기 맞춰 2019년 하반기 신설
  • 기사등록 2017-11-24 1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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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세종시 도담동에 건립 중인 충남대병원 인근에 비알티(BRT) 정류장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500병상 규모의 ‘세종 충남대병원’은 2019년 하반기 개원 예정이다. 상시 근무인원 1000여명에 하루 3000∼4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복청 등은 현재 BRT 정류장이 병원 용지에서 약 650m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객 불편 민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정류장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25번째인 정류장은 ‘도램마을 BRT 정류장’과 ‘해밀리 BRT 정류장’ 사이에 자리하며 병원과는 50m 떨어져 있다. 

 

세종 충남대병원 BRT 정류장(가칭)은 병원 개원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병원 인근 오가낭뜰 근린공원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행복청은 보고 있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를 BRT 중심의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BRT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BRT는 현재 ‘반석역~오송역’과 ‘대전역~오송역’ 2개 노선을 운행 중이며 하루 평균 약 1만 4000~1만 5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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