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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원주~강릉 철도, 12.22 개통 - 12.21일 개통행사 11.30일부터 서울~강릉 KTX 예매실시
  • 기사등록 2017-11-27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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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원주~강릉 철도와 관련하여 12.21(木) 국무총리를 모시고 개통행사를 마친 후, 12.22(金)부터 본격적인 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주~강릉 철도사업은 원주에서 강릉까지 총 120.7km 복선전철과 6개 역사를 건설한 사업으로, ‘12.6월 착공한 이후 총사업비 3조 7,597억원을 투입하여 5년 6개월만에 개통하게 된 것이다.
 
원주~강릉 철도는 국내 최장인 대관령 터널(21.7km)를 비롯하여 전 구간의 63%(75.9km)가 터널로 구성되는 고 난이도 공사로서, 터널 구조물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건설공사를 진행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특히, 전 구간에 대한 도보점검(‘17.2~3), 민관합동 안전점검(’17.3~4), 구조물 품질점검(‘17.4~5) 등 시설물 안전을 수차에 걸쳐 면밀하게 점검한 바 있으며, 지난 7.31일부터 종합시험운전을 실시하여 시설물 검증을 완료하고, 현재는 개통을 위한 영업시운전(10.31~11.30)을 진행해 오고 있다.

원주~강릉 철도 개통은 단순한 철도 건설공사의 완료를 넘어서 한국철도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으로, 수도권과 강원권을 고속으로 연결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완성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 원주~강릉 철도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기간 수송수단 역할은 물론, 주말이나 명절의 만성적인 강원권 도로정체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강릉 철도가 12.22일 개통됨에 따라, 코레일에서는 11.30일부터 서울~강릉간 KTX에 대한 열차표 예매를 시작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통 전까지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하여 철저하게 점검하고 완벽하게 보완한 후 개통할 계획 이라고 하면서, 서울~강릉 KTX는 평창 동계 올림픽 관람은 물론,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를 이용하여 스키장, 강릉관광, 동해바다 해돋이 등 강원권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전망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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