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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실시
  • 기사등록 2026-02-27 0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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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수)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실시

이번 사업은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4일 장현행복주택2단지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진접휴먼시아 17단지를 방문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지난 2019년 10월 LH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자가 검진과 우울 자가 검진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사에게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에 대한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방안을 안내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수 센터장은 "스트레스 및 우울 검진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보다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정신건강 돌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자살예방센터는 해당 서비스를 2026년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문의는 남양주시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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