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올해 육성한 벼와 참깨에 붙일 새 이름을 공모한 결과, 최우수상에 ‘미시루’(벼)와 ‘금옥’(참깨)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우리 농산물 이름 짓기' 공모에서는 벼와 참깨의 신품종 이름 후보작으로 총 342건이 응모해 최우수상 2점과 우수상 4점 등 총 6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벼 품종 이름인 '미시루'는 '시루에 올려놓듯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참깨 품종 이름인 ‘금옥’은 ‘금지옥엽 같이 귀한 참깨’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새 이름 ‘미시루’와 ‘금옥’은 앞으로 신품종명으로 사용할 예정이고 수상자에게는 각 30만 원(최우수상)과 10만 원(우수상)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전달된다.

이번 공모 결과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http://www.nic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이영희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식량 작물 품종 개발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름 공모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면서 친밀하게 다가가는 농업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TAG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5521
  • 기사등록 2017-12-22 11:28: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