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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1월에도 기온 뚝…평창올림픽 2월엔 다소 많은 눈 - 기상청 3개월 전망…2~3월 기온은 평년 수준 예상
  • 기사등록 2017-12-26 11:06:58
  • 기사수정 2017-12-26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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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내년 1월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3월은 평년 수준의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개월(2018년 1∼3월) 전망’을 통해 이 기간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나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1월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1.6~-0.4℃)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18.4∼28.7mm)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2월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0.4∼1.8℃)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19.2~41.5mm)과 비슷하겠다.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5.5∼6.3℃)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47.2∼59.9mm)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내년 2월에는 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지만 저기압의 영향 또는 북동류의 유입으로 지형적인 영향을 받아 다소 많은 눈이 내릴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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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7-12-26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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