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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플래닛,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제니스에스티와 MOU 체결… DX 시장 공략 가속화 - AI 기반 문서 디지털화 기술과 전자문서 솔루션 결합… 공동 영업 및 마케팅으로 시너지 창출 기대
  • 기사등록 2026-05-29 1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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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오른쪽)와 제니스에스티 명유진 대표가 26일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맞춤형 디지털화 전문 기업 두잇플래닛이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제니스에스티와 디지털 전환(DX)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잇플래닛의 AI 기반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기술과 제니스에스티의 전자문서 솔루션 및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급변하는 디지털 문서 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통합 문서 관리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 핵심 역량 결합으로 원스톱 DX 솔루션 제공

 

두잇플래닛은 AI 기술을 활용해 종이 문서나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를 검색과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니스에스티는 공공기관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자문서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각자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문서의 생성, 전자화, 보관, 활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분산된 문서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공동 영업 체계 구축 및 신규 고객 발굴 위한 전방위적 협력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마케팅 및 영업 활동 △보유 시장 및 기술 정보 공유 △신규 고객 발굴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다.

 

특히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을 최초로 발굴한 기업이 ‘대표 주관사’가 돼 통합 견적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담하는 효율적인 공동 영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고객이 두 회사의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단일 창구를 통해 최적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양사는 실무 책임자가 포함된 전담팀을 구성해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이번 제니스에스티와의 협력은 두잇플래닛이 AI 데이터화 기술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문서 관리 시장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기업 문서의 잠재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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