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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청와대 “김영남 상임위원장 방남 환영…남북 고위당국자 간 소통 준비” - “헌법상 행정수반의 방남은 처음…북한, 성의있는 자세 보여”
  • 기사등록 2018-02-05 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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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청와대는 5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북한고위급 대표단이 평창동계올림픽 계기로 우리를 방문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헌법상 행정수반인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우리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지금껏 방문한 북한인사 중 최고위급 이라며 김 상임위원장의 방문은 남북관계 개선과 올림픽 성공에 대한 북한의 의지가 반영됐고 북한이 진지하고 성의 있는 자세를 보였다고 평가한다 고 말했다.


브리핑하는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진=KTV 캡쳐)


김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올림픽 개최국으로서 김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따뜻하고 정중하게 맞을 것이며, 남북 고위급 당국자간 대화 등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변인은 정부는 김 상임위원장의 방문이 평창동계올림픽을 남북한과 세계가 화합하는 ‘평화올림픽’으로 개최하고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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