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원호 원안위원장, 한빛 원전 찾아 여름철 재난 대비태세 점검 -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대응 현황 확인 - 해양생물 유입 대비 취수 시설 및 설비 운영 상황 점검
  • 기사등록 2026-07-09 10:57:00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026년 7월 8일 전남 영광군 소재 한빛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8일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한빛원전을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이날 최 위원장은 현장에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재난에 대비한 설비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특히 서해안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해수 도수로 펄 준설 설비 등 해수 취수와 온도 관리를 담당하는 시설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는 해양생물 유입 등 예기치 못한 환경 변화가 원전 가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원호 위원장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점검하여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도 원전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59501
  • 기사등록 2026-07-09 10:57: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