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소장 김두한)와 한반도 특산식물인 산개나리(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제193호, 특산식물 제117호)의 지속가능한 복원에 성공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2년 북한산 산개나리의 생리·생태 특성과 개체군의 유전다양성을 고려해 복원을 실시했다. 
 
복원 후 6년간의 모니터링 결과, 북한산 산개나리 복원지는 기존 집단의 교란 없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집단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유전다양성을 기반으로 국가 산림자원을 수집·증식해 지속 가능한 보존이 이뤄지도록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산개나리의 경우 관상 조경수와 약용 소재로 활용 가능한 국가 산림생명자원으로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전국의 모든 산개나리(12개 지역)를 수집한 후 생명자원보존원을 조성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산림생명정보연구과 구자정 박사는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은 생물종다양성과 유전다양성이 함께 유지돼야 지속 가능하게 보전될 수 있다 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희귀·특산식물의 자생지 복원은 유전다양성과 자생지 환경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실시해야 한다 라고 전했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6497
  • 기사등록 2018-05-11 11:42: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