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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한·중 FTA 활용 지원 ‘차이나 데스크’ 개소
장영기 기자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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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대구·경북 14개 공기업, 19일 합동채용설명회 열어
장민주 기자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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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택시장 봄바람 분다. 2월 거래량 최대 기록
장영기 기자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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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부, 올해 381개 공간정보 사업 추진…3,204억원 규모
황문권 기자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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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
장민주 기자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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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복주택 입주자격, 간편하게 진단해 드려요”
장영기 기자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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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월말 전국 미분양 36,985호, 전월대비 8.4% (3,394호) 감소
장영기 기자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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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국 표준지공시지가 4.14% 상승
황문권 기자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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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설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 119‧120으로 문의 하세요
황문권 기자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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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분야 일자리 창출 위해 적극 협업”
[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은 2월 13일 오후4시 30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인재양성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상호 정보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공공 보건복지 및 보건산업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에 관한 상호 정보교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의 내용에는
보건복지 및 보건산업 관련 직업의 인력수급전망과 인력수급정책 공동연구 공공 보건복지 및 보건산업 인력과 고용 관련 통계 및 정보교류 보건산업 분야 취업 정보사이트 운영을 위한 정보교류 정보화사업 관련 상호지원 기타 일자리창출을 위한 상호교류 및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만들고 있는 보건산업분야 취업사이트 ‘잡포털’(가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과 적극적인 정보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산업 인력의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해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사이트(hie.kohi.or.kr)에 잡포털을 개설하고, 보건의료산업 전문 인력의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유길상 고용정보원장은 “고용정보원과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협업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은 공공보건복지 및 보건산업 분야에 관한 연구 및 취업 지원을 위해 더욱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기 기자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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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5월부터 영유아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장영기 기자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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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모든 금융상품 한눈에 비교 가능해진다
황문권 기자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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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소외계층 지킴이 ‘좋은이웃들’ 100곳으로 확대
장영기 기자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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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규제개혁 우수사례는?
장영기 기자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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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금연, 성공해야지!...2월말부터 금연치료도 건강보험 적용
황문권 기자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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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장영기 기자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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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건축 연한 30년, 안전진단에 층간소음 포함
황문권 기자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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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스마트 공장 1만개 만든다
[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정부는 올해 선제적 미래대비 투자를 위해 새로운 산업 창출 및 산업의 스마트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ICT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신시장 창출을 통해 신성장동력 육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클라우드 산업을 SW기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제조업 혁신 3.0’및 ICT 융합 확산을 통한 주력산업 스마트화
창조 비타민 2.0’을 지난해 57개에서 올해 90개로 확대하고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공장을 2015년 1000개를 시작으로 2017년 4000개, 2020년 1만개까지 보급한다.
주력산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스마트·친환경 등 핵심 소재 부품 개발에 2017년까지 2400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스마트카(자동차), 친환경 LNG추진선(조선) 등 산업별 차세대 제품 개발로 세계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
ICT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신시장 창출
5G 등 선도형 R&D 및 인프라 고도화로 ICT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SW 등 디지털 파워로 신산업·신시장을 창출한다.
ICT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선도형 R&D에 올해 7040억원을 투자하고 ICT R&D 기획에서 지원까지를 기존 1년에서 3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ICT R&D ‘Fast-Track’ 제도를 도입한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5G 기술 개발 및 기가인터넷 보급확대를 올해 40%에서 2017년 90%까지 인프라 고도화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ITU 전권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미래 유망분야 표준화 선도, ICT 글로벌 협력단 운영 등을 통해 패키지형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IoT 실증단지 조성 등을 통해 IoT·빅데이터·클라우드 산업을 SW기반 신산업으로 육성한다.
글로벌 SW전문기업 및 유망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고 공공사업의 민간시장 침해 여부를 사전 검증하는 SW영향평가제도를 6월 도입한다.
기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사이버 안전 대진단(400개 기관)을 통한 수요 창출 등으로 지난해 7.6조원 규모인 보안산업을 2017년 2배(14조원) 규모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바이오시장 선점 위해 5600억원 집중 투자
국내 강점분야를 중심으로 태동기 미래 바이오 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약 5600억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17년 세계시장 톱10 진입을 목표로 줄기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융합의료기기를 집중 개발하고 치매조기진단 등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한다. 임상 인허가 단축을 위해 6개 병원에 기술검증 플랫폼을 운영하고 품목별 식약처 전담도우미를 지정한다.
기업의 생산 및 수출 촉진을 위해 바이오-금융 투자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해외 37개국 시장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에너지 시장 확보 위해 1조원 투자
현실화된 기후변화 문제를 기회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에너지 시장 확보를 위한 R&D 등에 올해 약 1조원을 투자한다.
에너지 저소비·청정에너지 등 분야에서 2020년까지 매출 216조원, 세계시장 점유율 13%, 기술경쟁력 세계1위 대비 93% 달성을 목표로 세계 시장 선점이 가능한 핵심기술과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산업모델을 중점 개발한다.
개발기술 실증 및 사업모델 조기 발굴을 위해 진천·광주·홍천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을 구축하고 제로에너지 빌딩 등을 추진한다. 민간주도의 시장 형성 촉진을 위해 배터리 리스사업을 추진하고 제주지역에 전기차 충전소를 확충한다.
국민안전 확보 및 재난안전산업 육성 위한 기술 개발
미래산업의 공통 기반기술이 될 나노 기술과 국민안전 확보 및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재난안전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매출 세계 2위 나노산업 강국을 2020년 목표로 소자·센서 등 7대 애로기술을 중점 개발한다. 2017년까지 50개 기업의 매출 3000억원 창출을 목표로 하는 우수 원천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등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난용 신기술 개발, 현장수요를 반영한 제품·서비스 패키지 실증과 교통·의료 등 주요시설 SW 안전진단을 통한 신수요 창출 등 R&D 및 실증, 신시장 창출을 촉진한다.
국가 R&D를 혁신해 투자 효과 제고
성장동력 재점화와 미래 원천기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 R&D를 혁신해 투자의 효과를 제고한다.
‘국가 중장기 기술개발투자 로드맵’을 제시하고 정부와 민간의 R&D 활동 상호 연계 및 역할 분담을 추진한다.
40개 전문연구기관이 단일창구를 통해 기업의 기술수요를 지원하는 ‘기업공감 원스톱서비스’를 실시한다. 연구소기업 확대, 창업엘리트 기술창업교육 강화 등을 통해 특구, 특성화대, 출연(연)의 기술창업도 강화한다.
R&D의 질적 수준 제고와 관련, SCI 논문건수 위주 평가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사전심사 강화 등을 통해 ‘장롱특허 최소화’, 도전적 연구를 위한 ‘X-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기초·거대과학 연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Data 과학자 등 현장중심·문제해결형 과학기술인력을 육성한다.
장영기 기자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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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백석 3차 아이파크’로 새해 첫 분양나서
장영기 기자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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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통한 국민행복, 노사정이 함께 열겠습니다”
[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고용노동부는 ‘15.1.9.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서울 용산)에서 「2015년 노사정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배 한국경총 회장 직무대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권성동 의원 등 노사정 대표와 관련 단체, 학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의 온기가 국민에게 더 넓고 고르게 퍼지도록 금년 한해도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에 두고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장관은 “올해는 노사정이 합의한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원칙과 방향에 따라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현재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구직자와 미래세대의 일자리를 아우르는 새로운 고용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야야 하며, 이를 위해 노사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미래의 더 큰 이익을 위해 양보․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 장관의 인사말 외에도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배 한국경총 회장 직무대행, 국회 환노위 권성동 의원, 김대환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등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사정의 화합을 다지는 ‘떡컷팅’과 함께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새해 영상메시지’ 방영도 함께 이루어졌다. 문 의: 운영지원과 허재권 (044-202-7850)
장영기 기자
2015-01-12